2022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2022년 1월호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러시아어로 된 친구들 잡지를 들고있는 소녀

소피아 디(8세)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살고, 러시아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성전이 지어지는 것을 보는 두 소녀

제마 에이치(4세)와 코라 에이치(10세)는 아이다호 포카텔로 성전 공사 부지에 다녀왔어요. 두 친구는 성전이 완공될 때까지 이곳에 올 때마다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찾아볼 거래요!

『친구들』은 재미있어요

『친구들』의 색칠하기 페이지를 펼쳐든 소년

저는 『친구들』이 정말 좋아요! 마고, 파올로와 함께 다른 나라에서 복음이 얼마나 전파됐는지 배우는 것도 좋고, 색칠하기도 좋아해요.

윌리언 엘, 10세,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