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팩스턴 엠(9세), 프레슬리 엠(11세), 파커 엠(13세) 은 테네시 멤피스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엘리자베스 지(12세)는 미국 유타주에 살고 있고, 스페인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포근한 사랑으로 둘러싸인 날
제가 침례받던 날, 엄마와 아빠는 2021년 2월호 『친구들』에 나온 “포근한 사랑으로 둘러싸인 날”의 이야기처럼 저에게 하얀 담요를 주셨어요. 저는 이 담요를 보면서 제 침례 성약을 기억해요.
비토리아 시, 8세, 브라질 파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