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도움의 손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세비실을 만나 보세요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사람들을 돕는 초등회 어린이들을 만나 보세요.
세비실에 관한 모든 것
나이: 8살
사는 곳: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우텡
언어: 영어와 줄루어
목표와 꿈: 1) 연차 대회 듣기2) 프로 체조 선수 되기
가족: 세비실, 엄마, 아빠, 언니 두 명, 오빠 한 명
세비실의 도움의 손길
세비실은 무척 쑥쓰러움이 많은 학교 친구가 한 명 있어요. 반 아이들이 밖에 나가 놀때,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랑 놀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세비실이 그 친구에게 함께 놀자고 말했어요.
세비실과 가족들은 금식주 일요일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금식하고 기도해요.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면 마음 안쪽이 행복해져요.” 세비실이 말했어요. “구주께서 하실 것 같은 일을 하는 걸 좋아해요. 성신이 주시는 마음속 따뜻한 느낌을 좋아해요.”
세비실이 좋아하는 것
장소: 놀이공원
예수님 이야기: 예수님이 얼마 안 되는 떡과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신 이야기
초등회 노래: “니파이의 용기”(『어린이 노래책』, 64~65쪽)
음식: 코타(칩과 소시지, 치즈를 곁들인 빵)
색깔: 하늘색
학교 교과목: 생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