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이야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나누라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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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텍스트

예수님은 부활하신 뒤에 사도들을 방문하셨어요. 예수님은 사도들이 먹을 빵과 생선을 주셨어요.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물으셨어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네”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두 번 더 물으셨어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두 번 다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그럴 때마다 “내 양을 먹이라”라고 말씀하셨어요.

베드로는 그게 복음을 나누라는 의미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은 우리 목자시고, 우리는 그분의 양이에요.

우리는 사람들이 그분에 대해 배우고 그분을 따르도록 도움으로써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요.

요한복음 21장 15~17절에서 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