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친구들』, 2023년 7월호, 26~27쪽.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아이오리 아이, 8세, 일본 아이치
헤일리 피, 6세, 미국 애리조나주
로라 알(9세), 키아라 알(8세), 다비 알(6세), 브라질 상파울루
“시온을 세움”, 다리우스 유(5세), 데이비드 유(2세), 대니얼 유(8세),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제인 티, 10세, 미국 미네소타주
“홍해를 가르는 모세”, 앗지리 피, 8세, 멕시코 베라크루즈
“난 하나님의 자녀”, 토미 지(11세), 제이미 지(7세), 미국 테네시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 인형이 없어졌어요. 저는 인형을 찾다가 기도로 도움을 구했어요. 일주일 후에 형이 그 인형을 찾았어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기도에 응답하시는지 배웠던 초등회 공과가 생각났어요. 하루가 걸릴 수도 있고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고, 어쩌면 10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세요.
헌터 에스, 9세, 미국 콜로라도주
우리 가족은 미국 유타주에 갔어요. 개척자의 날에 우리는 디스이즈더플레이스 기념 공원에 갔어요. 우리는 제인 엘리자베스 매닝, 그린 플레이크, 하크 웨일스, 오스카 스미스의 기념물을 보았어요. 그들은 솔트레이크밸리에 들어간 최초의 개척자 무리에 속해 있던 분들이에요.
어거스트 이, 8세, 미국 워싱턴주
우리 가족은 일리노이 나부 성전에 갔어요. 성전을 짓기 위해 열심히 일한 개척자들과 나부에서 강제로 쫓겨나 얼어붙은 미시시피강을 건너야 했던 제 조상들을 생각했어요. 저는 성전에 들어갈 나이가 아직 안 되었지만, 성전 근처에 갈 때마다 조상들과 성신을 가까이 느껴요.
로잘린드 와이, 8세, 미국 아이오와주
저는 제가 다운증후군 환자인 메이시의 언니라는 게 진짜 좋아요. 공원에서 메이시의 그네를 밀어 주고, 미끄럼틀을 타려고 계단을 올라가는 동생을 돕는 게 저는 좋아요!
알리 알, 8세, 캐나다 온타리오
언젠가 선교사가 되고 싶어요.
에벤에셀 에스, 11세, 가나 그레이터아크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