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저는 침례를 받을 때 새로운 길을 걷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선택을 했어요. 침례식은 금방 끝났지만 마음이 벅차올랐고 뭔가 새롭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고 싶어요.

해피니스 디, 9세, 가나 아크라

침례를 받은 이후로 동생에게 친절히 대하면서 예수님을 따르려고 노력해요. 저는 동생의 유아차를 미는 것을 도와요. 저는 친절한 행동을 할 때 행복하고, 이런 제 행동이 예수님도 행복하게 해드린다는 것을 알아요.

시몬 피, 9세, 미국 매사추세츠주

저는 기도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신앙을 가짐으로써 예수님을 따라요.

요렐리 티, 6세, 멕시코 줌팡고

저는 성탄절에 아빠와 함께 노숙인들에게 음식을 가져다드렸어요.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저는 예수님을 따를 때 행복해요.

아카리 에프, 9세, 일본 시바

저는 경전을 읽고 예수님의 계명을 따름으로써 예수님을 따라요.

루크 더블유, 9세, 미국 와이오밍주

저는 가족을 사랑하고 엄마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면서 예수님을 따라요.

클로에 디, 4세, 필리핀 마닐라 대도시

기도할 때, 경전을 읽을 때, 선한 일을 할 때 마음이 행복해요. 마치 사랑하는 누군가가 저를 안아 주는 느낌이에요. 그게 성신이라는 걸 저는 알아요.

케일린 디, 6세, 필리핀 마닐라 대도시

힘든 일을 겪을 때 저는 성신을 느껴요. 성신은 제가 기분이 나아지도록 도와주세요.

헌터 오, 11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저는 마음이 평안하고 올바른 일을 선택할 때 성신을 느껴요. 엄마와 아빠 말씀을 잘 들을 때 성신이 더 가까이 느껴져요.

올리버 비, 10세, 미국 워싱턴 주

성신은 따뜻하고 저에게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성신은 우리가 필요할 때 우리 곁에 계세요. 그게 참 특별해요.

아이세아 에이, 9세, 피지 중부 지방

성신은 제가 행복하고, 기뻐하고, 강해지게 해 주세요.

헤일리 지, 7세,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침례를 받을 때 물 때문에 너무 추웠어요. 하지만 침례를 받은 다음에는 따뜻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침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께 향하는 큰 걸음을 내디뎠어요.

말라일라 에스, 8세, 캐나다 유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