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친구들』, 2024년 2월호, 1쪽.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타이슨 엘(12세)과 코트니 엘(9세)은 캐나다 앨버타주에 살고, 영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평안을 느껴요
때로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동생에게 『친구들』을 읽어 주어요. 그렇게 하면 평안을 느낄 수 있고 더 쉽게 잠에 들 수 있어요.
스트란 비(11세), 스투 비(9세)와 함께, 미국 오리건주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에스더 에프(6세)와 마일라 에프(3세)는 브라질 레시페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는 친구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