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 귀중한 선물”,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2년 6월호 나의 몸: 귀중한 선물 글: 에릭 비 머독, 삽화: 대런 롤링스 찢어져도 저절로 수선되는 셔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리가 부러져도 새것보다 더 좋게 복구되는 식탁이 있다면? 인간의 몸은 이런 모든 것은 물론 그 이상도 해낼 수 있다! 인간이 만들어 낸 그 어떤 것도 인간 몸의 위대함과 유능함을 따라잡지 못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여러분은 몸을 지니고 지상에 왔다. 이 몸은 여러분이 영원히 배우고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돕는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키나 몸무게에 상관없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여러분의 몸은 놀라우며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몸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이를 잘 보살피는 것은 중요하다. 다음은 몸을 강하고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조언이다.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라는 권고를 포함하여, 지혜의 말씀을 지킨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자신의 감정과 기분에 주의를 기울인다. 긴장을 풀고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예를 들어 산책을 하거나 신뢰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방법이 있다. 잠을 충분히 잔다. 몸을 잘 보살필 때,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귀중한 선물에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이는 여러분의 삶에 성신을 불러온다. 자신의 놀라운 몸을 잘 보살핀다면 여러분은 살면서 여러 놀라운 일들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