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다리지 말고 목자들처럼 하십시오!
2022년 12월호


“기다리지 말고 목자들처럼 하십시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2년 12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누가복음 2:8~20

기다리지 말고 목자들처럼 하십시오!

목자들

아주 먼 옛날, 목자들은 고요한 밤에 부지런히 자기 양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양

목자들은 중요한 일을 맡고 있었다. 그들은 양들에게 풀과 물을 먹이면서 위험으로부터도 보호해야 했다.

천사

갑자기, 한 천사가 나타났다!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 오늘 …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천사

천사는 목자들에게 그들이 강보에 싸여 베들레헴의 한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래하는 천사들

천사들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는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목자들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별을 따라가는 목자들

목자들은 기다리지 않았다. 이 일은 무척이나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베들레헴으로 “서둘러” 갔다.

구유 앞의 목자들

목자들은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예수를 찾았다. 천사가 말한 그대로였다.

아기 예수

이 아기는 세상의 구주요 구속주가 되고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주러 오신 약속된 메시야셨다!

목자들

목자들은 전율했다! 그들은 보고 들은 것들을 사람들에게 전했다.

“세상의 구주께서 나셨다!”

“드디어 메시야께서 오셨다!”

경전을 공부하는 청남

목자들은 “서둘러 가서” 예수님을 찾았다.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여러분은 그분께 배울 수 있다.

잔디를 깎는 청남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함으로써 그분을 섬길 수 있다.

청남에게 몰몬경을 전하는 청녀

여러분은 그분에 대해 간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