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3년 1월호.
강의 발원지는 북쪽에 있는 헤르몬산이다.
강물은 산 남쪽으로 흘러나와 갈릴리 바다로 들어간 뒤 다시 나온다.
그 물은 사해로 들어가서 그 여정을 마친다.
여정의 대부분 동안 강물은 해발 높이 아래에서 흐른다.
요단강은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강이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고 물이 없는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다.(여호수아 3~4장 참조)
침례 요한은 요단강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침례를 드렸다.(마태복음 3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