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대답들

“교회에서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 그리고 다른 이들과 화해할 때 우리 영혼에 평안이 찾아올 것임을 간증 드립니다. 우리가 그것을 구할 만큼 온유하고 용감하다면 말입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간청하십니다. ‘서로 다투기를 그치라.’ …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십시오.”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대리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2018년 10월 연차 대회(『리아호나』, 2018년 11월호, 79쪽)

청남

“자기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필요하다면 인도를 구하세요. 앞으로는 친절하고 용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세요.”

링컨 비, 16세, 미국 네바다주

청녀

“저는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하면,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성신의 속삭임에 따라 행동하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저는 평안을 느끼고 제가 옳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웨야 지, 14세, 필리핀 이바

청남

“계속해서 그들에게 사랑을 보이고 봉사해야 합니다. 화해할 용기를 얻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힘들고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 일을 바로잡는 데 필요한 것들을 허락해 주실 거예요.”

딘 시, 15세, 미국 텍사스주

청녀

“첫째로 할 일은 그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용기와 영감을 달라고 기도할 수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을 법한 옳은 길로 행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리비아 엔, 17세, 브라질 파라이바

청녀

“저는 저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용서를 구해요. 저는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과 친구가 되려고 하지요.”

앨리자델 엘, 19세, 필리핀 파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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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질문

“자꾸만 유혹에 지게 되는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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