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충실한 신권 소유자를 도우십니다
그 메시지는 우리 마음속에 말이나 느낌으로, 혹은 두 가지 방법으로 다 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어렵게 보이는 부름에서 여러분이 해야할 일에 대해 확신과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오늘 저녁 저는 세상 어딘가에 있을 어떤 한 소년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 소년은 자신이 신권 소유자의 의무를 다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열서너 살 때 그러한 걱정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집에서 모임을 갖는 선교부 지역의 작은 지부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가족은 스테이크와 큰 와드와 예배당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정원회에 속한 모든 소년은 신권 소유자의 임무에 관해 저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는 듯했습니다. 그 와드에서는 성찬을 전달하는 방법도 매우 복잡했습니다. 저는 성찬을 전달하거나 준비할 차례가 오면 분명 실수를 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려움과 좌절 속에서 저는 혼자 있기 위해 예배당 밖으로 나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신권을 갖고 그분을 위해 봉사할 때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도움과 확신을 얻기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50년 이상 멜기세덱 신권을 소유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며칠 동안 저는 제일회장단에서 봉사하라는 부름에서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얻기 위해 도움을 구하려고 똑같은 간구를 드렸습니다. 다른 분들이 훨씬 더 능력이 있고 훨씬 더 잘 준비되어 있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번에 기도를 드리면서 저는 오래 전에 그 예일크레스트 와드 예배당 밖에서 제가 받은 응답을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 능력 밖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신권 직분에서 봉사하라는 부름 앞에 섰을 때 우리가 받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동일한 응답입니다.
그 메시지는 우리 마음속에 말이나 느낌으로, 혹은 두 가지 방법으로 다 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힘들어 보이는 부름에서 여러분이 해야할 일에 대해 확신과 가르침을 주기 위해 최소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소를 포함합니다.
첫째, 확신은 위험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셨던 때에 대한 기억으로부터 올 것입니다. 그것은 지난 며칠 사이에 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뉴저지에서 살고 있을 때 한 무리의 성난 군중이 뉴저지 주에 있던 저희 집 앞에 모인 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밖에 나가 제가 보기에는 매우 위험해 보였던 사람들 속에서 홀로 서서 그들을 대면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뭐라고 하셨는지 듣지 못했으나 잠시 후 그 사람들은 조용히 떠났습니다. 저는 제가 기적을 보았었다는 것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더 들었을 때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일회장단에게서 지명을 받아 한 무리의 성난 사람들과 대면하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평온과 화해의 영이 그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저는 기독교 종파들간의 경쟁에 관한 문제를 토론하기 위해 미국내 교회 지도자들과 미니애폴리스에 모였던 교회의 목사들에게 말씀을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저는 연사로 지명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제 주제는 ‘왜 조셉 스미스를 통해 참된 교회가 회복될 필요가 있었는가’였습니다. 모임을 불과 얼마 남겨 두지 않고 저는 닐 에이 맥스웰 장로님을 대신하게 된 것입니다.
모임을 갖기 전날 밤 그 도시에 도착한 저는 프로그램 일정을 보고는 힝클리 회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는 그 모임이 사흘간 진행될 것이고, 여러 연사들이 동시에 말씀을 할 것이며, 사람들은 어떤 연설을 들을지 각자 선택할 수 있다고 회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일 진리의 말씀을 전한다면 저의 두 번째 연설에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짐을 싸서 매우 일찍 돌아오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회장님의 생각을 여쭈었습니다. 회장님은 “장로님께서 알아서 잘 판단하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밤새 기도했습니다. 새벽 무렵, 저는 회복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이것이 조셉 스미스에게 일어났었다고 우리가 믿는 것이며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믿는 이유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바로 조셉 스미스에게 일어났던 일이며 주님께서 그렇게 행하신 이유입니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밤 사이에 연설의 결과에 대한 확신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하라는 방향만은 분명히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첫 연설이 있은 후 목사님들이 저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한 명씩 한 명씩 줄을 섰습니다. 그들 모두 기본적으로 동일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인생의 한 시점에서 존경하는 우리 교회 회원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지역 사회에 재난이 닥쳤을 때 스테이크 회장이 와서 교회 회원들에게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시민들에게도 도움을 주었던 지역에 거주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알지도 못하며 또한 앞으로도 만나리라는 가능성이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부와 감사의 말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흘간의 모임이 끝날 무렵, 점점 더 많은 청중이 복음의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에 관한 메시지를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들이 모인 이유는 그 메시지를 믿었기 때문이 아니라 회원들의 삶에서 선행, 즉 회복의 열매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며칠 밤 동안 기도를 하면서 이러한 일과 다른 기억들이 다음과 같은 확신과 더불어 물밀듯 밀려왔습니다. “내가 언제나 너를 돌보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잔잔한 물가에서 너를 이끌던 때를 기억하라. 원수의 목전에서 내가 네게 상을 차려 준 때를 기억하라. 이를 기억하고 악을 두려워 말아라.”(시편 23장 참조)
새로운 집사 여러분에게도 그렇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이 어렸을 때부터 여러분을 돌보셨습니다. 새로운 정원회 회장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자녀 양육이 힘겨우신 아버지 여러분, 기억하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의 도움이 함께 한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린아이였을 때에도, 그리고 그 이후로도,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때, 그분은 권능과 영으로 여러분보다 앞서 가셨고 여러분의 오른편에도 왼편에도 계셨습니다.(교리와 성약 84:88 참조) 신앙으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리라는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임무를 받아 도움을 간구할 때 여러분이 받게 될 메시지의 두 번째 부분이 금요일 이른 아침에 제게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이 부족함 때문에 기도를 드리듯이 저도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가 기도를 드리고 얻은 그 응답은 분명하고 매우 직설적이며 정말로 꾸짖음에 가까웠습니다. “네 자신을 잊어라. 네가 봉사하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라.” 저는 이점에 대해 간증드릴 수 있는데, 성신을 통해 응답을 받는 것은 참으로 놀랍고 기이한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시간을 계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기도하면서 여러분이 봉사하게 될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그들과 그 가족의 필요 사항, 소망, 그리고 아픔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도할수록 그 사랑의 원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커져서 여러분이 속한 정원회나 가족의 경계를 넘어 세계 전역의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확대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잊고 여러분의 봉사의 손길이 닿는 원 안의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여러분의 봉사는 마음속에서 부풀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봉사뿐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도 변화시킬 것입니다. 비록 여러분의 봉사의 손길이 닿는 사람의 수가 심히 적게 느껴질지라도 여러분이 섬기고 봉사하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은 여러분이 봉사를 통해 도울 수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알고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힘든 신권 임무 지명을 받아 도움을 얻기 위해 기도할 때 주의해야 할 세 번째이자 마지막 메시지는, 저도 이 메시지를 받았는데, 바로 하나님의 사업에 전념하라는 것입니다. 신권의 권능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움직이며 무언가를, 대개는 힘든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확신과 자신을 잊으라는 권고의 말씀뿐 아니라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축복이 될 무언가를 하라는 성신의 분명한 속삭임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이 담당하고 있는 가족을 방문하는 일처럼 분명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그것이 자녀를 꾸짖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할 일이 자녀를 꾸짖는 것이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든 무엇이 성공인지 기억할 경우 여러분은 그 일을 더 잘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도와 여러분이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영이 그들의 가슴속에 간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간증은 어떠한 폭풍우나 유혹이 닥쳐와도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면, 영은 여러분이 신권의 권능으로 가르치고 꾸짖는 일을 인도할 것입니다. 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여러분은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또한 영이 여러분에게 꾸짖을 때와 꾸짖는 방법, 그리고 꾸짖은 후에 더 큰 사랑을 나타내 보일 방법을 알려 주도록 기도해야 합니다.(교리와 성약 121:43~44) 여러분이 어떤 신권 봉사를 하든, 그것은 사람들이 속죄가 그들에게서 역사하게 할만큼 진리에 대한 간증을 그들의 생활과 마음속에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얼마나 훌륭하게 도움이 될 수 있었는지 혹은 도움을 주었는지에 의해 측정되고 인도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봉사하면서 확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잊고 기도하며 여러분이 봉사를 베풀어야 하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할 일을 선택하고, 여러분이 봉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정도에 따라 성공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여러분이나 여러분이 봉사를 베풀고 있는 사람들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을 변화시킬 속죄의 권능을 이끌어 내는 데 필요한 봉사와 회개에는 늘 고통이 따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일의 본질입니다. 구주를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분이 지상에 계셨을 때 그분의 일이 쉬웠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그분이 제자들에게 쉬운 일을 부탁하셨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을 위한 봉사나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 일이 쉬울 리가 있겠습니까?
그 이유는 “상한 마음”이라는 표현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상한 마음에 대해 오늘 좋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경전은 사람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것에 대해 종종 말하지만, 더 자주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가 봉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추구하는 마음의 상태를 설명할 때 “상한 마음”이란 말을 사용합니다. 그것은 봉사하라는 부름과 우리가 필요로 하고 추구하는 회개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간증이 우리 마음속에 자리잡는 것이 왜 중요한지 우리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죄를 속죄하셨다는 신앙은 마음속에, 즉 상한 마음속에 자리잡아야 합니다.
이제 오늘 저녁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함께 결정해 봅시다. 우리의 부름이 무엇이든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않는 일들에 당당히 맞섭시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성공이란 사람들 마음속에 간증을 심어주는 것이라는 간단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그것은 사실입니다. 간증을 강제로 심어 줄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도 누구에게 이 일을 강요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은 우리가 봉사하는 사람들이 마음속에 영에 대한 간증을 받아들이기로 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영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의 삶에 영이 거하도록 하여 우리가 봉사하는 사람들이 우리 삶에서 보는 영의 열매를 그들의 삶에서도 맺고자 하는 소망을 갖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우리가 하거나 하지 않겠다고 선택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일들은 성신을 불러옵니다. 어떤 것들은 성신을 물러가게 합니다. 여러분은 경험을 통해 그것을 아실 것입니다.
성공을 바라는 신권 소유자라면 누구도 자신의 시선이 어느 곳을 향하는지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육욕을 불러 일으키는 영상을 보려는 선택은 성신을 물러가게 합니다. 여러분은 외설적인 영상을 제공하는 인터넷을 비롯한 기타 매체의 위험에 대해 전부터 계속해서 경고를 받았고 또한 클레이튼 장로님으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외설물이 너무나 만연하여 일상 생활에서도 영을 거스르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을 바라보게 될 때 주저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눈을 돌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에서도 동일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우리가 평소 언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한 주님을 대변하여 말할 수 없습니다. 상스럽거나 불경스러운 말은 영을 거스릅니다. 외설이 더 만연해졌듯이 상스럽고 불경스러운 말들도 그렇습니다. 전에는 주님의 이름을 불경스럽게 말하는 상스러운 말들과 교양 없는 농담이 특정 장소, 특정 집단에서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와 달리 도처에서 이러한 언어가 사용되며 상당수가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통제할 수는 없더라도 자신이 말하는 것은 바꿀 수 있으며 또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볼 때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라도 하나님의 도움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오래 전 저는 2년간 공군 장교로 복무하면서 해병대 대령, 육군 대령, 그리고 백전노장의 해군 사령관과 함께 한 사무실에서 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시뿐 아니라 평화 시에도 자신들만의 거친 언어를 사용하였으며 그들의 말은 제 기분을 상하게 하고 성신을 물러가게 했습니다. 저는 당시 지방부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었으며 성신의 영향력으로 가르칠 사람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저는 겨우 중위였습니다. 그들은 제 상관이었습니다. 그들의 언어를 변화시킬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움을 얻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언어가 변했습니다. 서서히 불경스러운 언어가 사라지고 상스러운 말도 사라졌습니다. 그들이 술을 마실 때는 그런 말들이 튀어나오곤 했지만, 그것은 보통 저녁 시간이었으므로 저는 선교 사업을 이유로 그 자리를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이 인생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기억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악한 세상에서 악한 것을 보지 않고 입에 담지 않으려는 충실한 신권 지도자를 도우십니다. 그것은 결코 쉽지 않겠지만 제 인생에서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도 약속을 성취시킬 수 있습니다. “쉬지 말고 덕으로 네 생각을 장식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면전에서 네 확신이 점점 강하여지리니, 신권의 교리는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같이 네 영혼을 적시리라.”(교리와 성약 121:45)
제 간증은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신권을 지니고 있다는 것과 그분은 우리의 기도에 대해 감미로운 확신을 주시며 그분을 위해 더 훌륭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