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우리들 이야기
August 2016


우리들 이야기

우리들 이야기
선한 목자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양이에요. 그분은 우리를 보살펴 주고 싶어 하시지요.

빅토리아 피, 10세, 브라질 연방구

미란다

저는 일곱 살이었을 때 한 가지 훌륭한 경험을 했어요. 저는 이 교회가 참된지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여쭤 봤어요. 그런 뒤 기도를 마치고 자려고 누웠죠. 자는 동안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이 교회는 참된 교회이니라”라고 말씀하시는 꿈을 꾸었어요. 잠에서 깨었을 때, 꿈이 기억이 났어요. 그리고 저는 참된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미란다 알, 9세, 멕시코 케레타로

천사

저는 교회 회원이어서 좋아요. 예수 그리스도는 저의 친구이고, 저와 가족을 지켜 주세요. 저는 성전에 가는 것이 좋아요. 저는 가정의 밤과 초등회를 좋아해요.

앙헬 엠, 11세, 파나마 콜론

성전 모형 앞에 선 두 형제

새뮤얼 오, 10세, 엔조 에스, 11세, 우루과이 리베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