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존중하면서 예수님을 따를 수 있어요. 비앙카 브이, 7세, 콜롬비아 가족과 함께 성전에 갈 때마다, 영을 강하게 느껴요. 구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기분이에요. 저는 성전에 가는 것이 정말 좋아요. 알라나 엘, 8세, 브라질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몰몬경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기도가 도움이 되는 것처럼요. 제 동생은 기도하기를 정말 좋아해요. 벤하민 엠, 3세, 호아킨 엠, 8세, 칠레 저는 침례받을 때 영을 느꼈어요. 그래서 옳은 일을 선택하고 싶어졌어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했을 때 행복했어요. 누나, 엄마, 아빠와 함께 성전에 가서 우리는 인봉되었어요. 저는 행복했어요. 옳은 일을 한다면 우리는 영원한 가족이 될 거예요. 마누엘 알, 9세, 엘살바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