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말씀을 더하고
니파이전서 3:7
주님께서는 니파이에게 가서 행하라고 명하셨다.
내가 가서
“배우고 회개하려는 의도를 지니고 말씀을 들은 다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라도 할 때, 여러분은 그분에 대한 신뢰를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각] 대회에서 전하는 모든 말씀, 찬송, 기도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인다면, [그분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찾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일을 가서 행한다면 그분을 믿고 신뢰하는 힘이 더 커질 것이며, 머지않아 그분이 여러분을 신뢰[하게 되셨다]는 사실을 알고서 마음이 감사함으로 넘칠 것입니다.”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제일회장단 제1보좌,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가서 행하십시오”, 리아호나, 2010년 11월호, 73쪽.
행하겠나이다
“나는 이런 규칙을 세웠다. 주님이 명하시면 행한다.”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년), 160쪽.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주님은 우리의 발전, 진보, 성장을 위해 모든 계명을 주셨습니다.”
로버트 디 헤일즈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성도의 벗, 1996년 7월호, 36쪽.
주께서 … 길을 예비하실 것이[니]
구약에서 길을 예비한다는 것은 표시가 잘 되어 있는 좋은 길을 만드는 것(신명기 19:3 참조), 또는 장애물을 제거하여 길을 평탄하게 하는 것을(이사야 40:3 참조) 의미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계명을 주실 때 우리가 기꺼이 당신을 신뢰하고 순종한다면 찾을 수 있는, 우리를 위한 길을 항상 예비하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니파이가 했듯이 먼저 신앙으로 행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면, 길이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사람의 자녀들의 신앙을 따라 권능으로써 역사하”시기 때문이다.(모로나이서 10:7)
이룰 수 있도록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있[으면] …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