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 리아호나, 2017년 11월호, 39쪽.
어떻게 구주를 우리의 삶 속으로 모셔올 수 있을까?
“[성찬을 취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과 걸맞지 않은 것은 모두 삶에서 몰아내고 그분의 속성을 취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회개의 의미가 확장된 것으로, 과거의 죄에서 멀어지는 데 그치지 않고 … ‘마음과 의지를 하나님에게로 향하’는 것을 뜻합니다.”[경전 안내서,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