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우리들 이야기
2018년 7월호


우리들 이야기

첫번째 시현 그림

“첫 번째 시현” , 알라나 엘, 7세, 브라질 상파울루

성전 그림

하라다 케이, 8세, 일본 요코하마

안드레이 엘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에서 침례받게 되어서 무척 기뻐요. 몰몬경이 참됨을 알기에 저는 몰몬경을 매일 읽는 걸 좋아해요. 몰몬경을 읽으면, 저는 동생들에게 더 책임감 있는 형과 오빠가 되어요.

안드레이 엘, 10세, 필리핀 일로일로

마르코 지

마르코 지, 9세, 페루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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