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우리들 이야기
2018년 10월호


우리들 이야기

우리들 이야기
아야나

교회에 갈 때, 저는 하나님의 영을 느끼고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느껴요. 저는 구속주를 사랑해요.

아야나 베, 7세, 프랑스

오마르의 그림

“몬슨 회장님과 그분의 보좌들”

오마르 아, 9세, 페루

알도

저는 가족과 함께 성전에 있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성전은 아름다운 곳이고, 제가 열두 살이 되면 갈 수 있어요. 그곳은 주님의 집이에요.

알도 쎄, 10세, 멕시코

알리슨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복음을 나눌 때가 좋아요. 특히, 말하기와 쓰기, 읽기를 잘 못하는 남자애에게 복음을 이야기하게 되어서 아주 좋았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셨던 대로 복음을 나누는 한 가지 방법은 다른 사람을 돕고 봉사하는 것이에요. 선생님이 공책에 숙제를 내주실 때마다 저는 항상 그 애를 도우려고 해요. 봉사를 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알리슨 엠, 10세, 엘살바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