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공화국 더블린”, 『리아호나』, 2022년 4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아일랜드 공화국, 더블린
왼쪽 사진: Adobe Stock
리피강은 아일랜드해로 가는 중에 더블린을 굽이져 통과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1850년부터 더블린에 있었고, 이곳에서 아일랜드 공화국의 첫 번째 스테이크가 1995년에 설립되었다. 다음은 아일랜드의 교회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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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 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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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1개, 지방부 1개, 와드 및 지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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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역사 센터 3개
기도는 가족을 하나로 묶는다
리머릭시에서 토미 켈리와 그의 조카 에머, 그리고 다른 가족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우리 가족은 함께 기도할 때 항상 더욱더 하나가 된 느낌이 듭니다”라고 토미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