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욥을 찾아오다”, 『리아호나』, 2022년 8월호. 구약전서 그림 친구들이 욥을 찾아오다 “[욥의 친구들이]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욥기 2:12~13 욥의 인내, 해럴드 코핑, Bridgeman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