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원한 관점이 우리를 어떻게 축복해 주었는가?”, 『리아호나』, 2022년 8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하나님의 영원한 관점이 우리를 어떻게 축복해 주었는가?
욥은 하나님의 권능을 더 잘 이해하고 나서야 자신의 시각이 제한되어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욥기 42:3) 욥이 그랬듯이,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대해 보실 수 있는 것들을 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대에 주어진 다음의 세 가지 예는 주님께서 우리가 겪는 시련을 어떻게 아시고 우리를 당신의 선지자를 통해 인도하시는지를 보여 준다. 주님의 관점을 통해 여러분의 삶이 축복받는 것을 여러분은 언제 목격했는가?
1833년
지혜의 말씀
주님은 우리가 마약, 술, 기타 해로운 물질의 부정적인 영향을 피하도록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1833년에 지혜의 말씀을 계시하셨다.(교리와 성약 89편 참조)
1995년
가족 선언문
가정에 닥칠 어려움을 아신 주님께서는 살아 있는 선지자와 사도들에게 영감을 주셔서 1995년에 가족 선언문을 발표하게 하셨다.(“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 ChurchofJesusChrist.org 참조) 이것은 가족을 강화하기 위한 교회의 표준이다.
2019년
와서 나를 따르라
가정 중심의 ‘와서 나를 따르라’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교회 모임이 한동안 중단되기 약 1년 전인 2019년부터 모든 연령대가 참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