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2022년 10월호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리아호나』, 2022년 10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예레미야 31장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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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초상화

“엠마오에 계신 그리스도”의 일부, 칼 하인리히 블로흐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당신께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시겠다고 선언하셨다.(예레미야 31:31) 이 약속은 이 시대에 “성약[이]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다시 지상의 인간에게 계시되”면서 성취되었다. …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겠다고 약속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의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의 축복을 주시겠다고 성약한다.”1

예레미야 31장을 공부하면서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본다.

  • 주님께서는 어디에 당신의 법을 “기록”하시는가?(33절 참조)

  • 우리가 성약을 지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시는가?(34절 참조)

  • 우리가 주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분은 무엇을 하실 것인가?(36~37절 참조)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복음의 교리와 계명은 각 경륜의 시대마다 새롭게 회복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영원한 성약의 기본 요소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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