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로 가는 길에서 자기 자신을 찾음”, 『리아호나』, 2023년 4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여리고로 가는 길에서 자기 자신을 찾음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몇 가지 상징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게 된다.(존 더블유 웰치, “선한 사마리아인: 잊혀진 상징물”, 『리아호나』, 2007년 2월호, 26~33쪽에 있는 해석)
여행자 |
우리 |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감 |
전세에서 지상으로 내려옴 |
강도를 만남 |
죄와 사망을 피할 수 없음 |
강도들이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감 |
그리스도가 없으면 영적으로 죽게 됨 |
사마리아인 |
구주 |
여행자를 불쌍히 여김 |
우리를 불쌍히 여기심 |
여행자의 상처를 싸맴 |
우리의 영적인 상처를 싸매심 |
기름과 포도주를 여행자의 상처에 부음 |
우리에게 의식과 성약을 주심 |
여행자를 여관으로 데리고 감 |
우리를 당신의 교회로 데려오심 |
돌아와서 여행자를 돌보는 비용을 갚으리라고 약속함 |
돌아와서 우리의 죗값을 치르겠다고 약속하심 |
여관 |
그리스도의 교회 |
사마리아인이 돌아올 때까지 여행자를 돌봄 |
우리를 돌보아 주고 재림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킴 |
여행자가 안전할 수 있는 장소 |
우리가 영적으로 안전할 수 있는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