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은 어떻게 영생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켜 주는가?

계시자 요한은 하나님께서 가지신 모든 것을 상속받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준비시키는 데에서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했다. 한 천사는 요한에게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의인들이 거룩한 성을 상속받게 되리라고 가르쳤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요한계시록 22:14)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켜 주시고자 하는 “거룩한 성”은(요한계시록 22:19) 바로 해의 왕국이다.

“또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참으로 꿈에 나의 부친 [리하이]에게 명하여, 가족을 데리고 광야로 떠나도록 명령하셨느니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그는 주의 말씀에 순종하였[느니라.]”(니파이전서 2:2~3)

순종의 예

모세서 5:5~8: 주님께 희생 제물을 바치는 아담과 이브
니파이전서 2:2~7: 광야로 떠나는 리하이와 그의 가족
모사이야서 18:1~11, 30: 몰몬의 물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앨마
모사이야서 24:8~15: 박해를 받는 앨마와 그의 백성
제4니파이 1:1~18: 서로 단합하고 사랑하는 개심한 니파이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