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보고타”, 『리아호나』, 2024년 1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콜롬비아 보고타
보고타는 전 세계적으로 고도가 가장 높은 수도 중 하나이다. 콜롬비아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첫 지부가 조직된 것은 1966년이다. 다음은 콜롬비아에 있는 우리 교회의 현황이다.
-
회원 (약) 214,400명
-
스테이크 30개, 와드 및 지부 257개, 선교부 5개
-
운영 중인 성전 2개(보고타와 바랑키야) 및 발표된 성전 1개(칼리)
찬송가는 영을 초대한다
보고타에 사는 다리오와 에스네다 크루즈는 찬송가를 부를 때 하나님을 더 가까이 느낀다. 그들은 이렇게 설명한다. “저희는 찬송가를 통해 간증을 강화합니다. 찬송가가 우리 마음에 가져다주는 느낌은 아주 특별하답니다.”
콜롬비아 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기
-
제일회장단 제1보좌인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과 십이사도 정원회의 울리세스 소아레스 장로가 바랑키야 성전 헌납을 위해 콜롬비아를 방문하다.
-
콜롬비아 회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자립과 희망을 키우다.
-
콜롬비아 출신의 칠십인 정원회 회원이 어떻게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읽어 본다.
-
옥스 회장이 콜롬비아의 한 충실한 부부의 이야기와 그들이 성전에서 인봉 받기 위해 치른 희생에 관해 이야기하다.
-
콜롬비아에 있는 한 스테이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을 돕기 위해 시간과 노동력을 기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