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교회가 있다

영국 프레스턴

히버 시 킴볼(1801~1868)은 1837년에 영국에서 복음을 전파하도록 부름받은 여섯 명의 선교사 중 한 명이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 행한 첫 번째 선교 사업이었다. 이 선교 사업은 프레스턴에서 시작되었으며, 1838년에 킴볼 장로가 귀환할 무렵에는 1,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왔다. 영국 교회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회원 186,000명 이상

• 와드 및 지부 317개

• 운영 중인 성전 2곳, 발표된 성전 1곳

『와서 나를 따르라』의 축복

영국 레딩에 사는 마거릿 제스트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와서 나를 따르라』 프로그램을 즐겁게 하고 있으며 그 프로그램이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와서 나를 따르라』는 경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경전을 더 잘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며,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해 주고 하루를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