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리
교리와 성약 58~59편: 개요


“교리와 성약 58~59편: 개요”, 『교리와 성약 세미나리 교사 교재』(2025)

“교리와 성약 58~59편”, 『교리와 성약 세미나리 교사 교재』

교리와 성약 58~59편

교리와 성약 58~59편

개요

1831년 8월에 한 무리의 성도들이 미주리주 잭슨군에 도착했다. 많은 이들은 구주께서 시온을 건설하시는 것을 돕고자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선택의지를 행사하여 봉사할 방법을 찾기를 바라신다고 설명하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죄를 회개하라고 권유하시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지시하셨다.

학습 경험을 넓힌다. 여러분이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참된 교리를 실천에 옮기도록 권유하는 것은 학습 경험을 그들의 가정과 일상생활로 넓혀 나가도록 권유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영적인 배움을 수업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기보다는 일상의 경험으로 여기도록 돕는다. 이렇게 할 때 학생들은 복음 가르침을 배우고 적용하려는 동기를 더 많이 부여받을 수 있다. 구주께서 이 일을 행하신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주께서 보여 주신 방법으로 가르침』의 “구주께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실천하도록 권유하셨다” 부분을 참조한다. “교리와 성약 58:26~29”라는 제목의 이번 주 수업에서도 이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예시를 볼 수 있다.

가르칠 준비하기

다음은 각 수업에 앞서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에 관한 아이디어이다.

교리와 성약 58:26~29

수업 목적: 학생들이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하신 구주의 모범을 어떻게 따를 수 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리와 성약 58:38~60

수업 목적: 학생들이 구주께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신다는 희망을 느끼도록 돕는다.

교리와 성약 59편

수업 목적: 학생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선택함으로써 주님을 공경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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