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 60~63편: 개요”, 『교리와 성약 세미나리 교사 교재』(2025)
“교리와 성약 60~63편”, 『교리와 성약 세미나리 교사 교재』
교리와 성약 60~63편
교리와 성약 60~63편
개요
1831년 여름에 미주리 성도들에게 성역을 베푼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교회의 몇몇 장로들은 오하이오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교리와 성약 60~62편에 기록된 계시에는 장로들의 여정을 돕기 위해 주님께서 주신 권고가 담겨 있다. 교리와 성약 63편에서 주님께서는 오하이오 성도들의 부적절한 행위를 바로잡아 주신다.
가르칠 준비하기
다음은 각 수업에 앞서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에 관한 아이디어이다.
교리와 성약 60~62편
수업 목적: 학생들이 구주께서 자신에게 기대하고 바라시는 것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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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삶에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성신의 영향력과 자신의 판단에 의지했을 때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주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축복하셨는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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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할 내용: 수업을 시작할 때의 상황, 학습 활동 표
교리와 성약 63:1~23
수업 목적: 학생들이 주님께서 주신 순결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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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선택을 위한 안내서』(2022)에서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십시오”(16~21쪽) 및 “여러분의 몸은 신성합니다”(22~29쪽)를 공부하라고 한다. 학생들에게 순결의 법에 관한 주님의 표준을 찾아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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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할 이미지: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한 사진이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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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디지털 기기가 없는 학생들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선택을 위한 안내서』(2022) 소책자
교리와 성약 63:57~64
수업 목적: 학생들이 구주의 이름을 경건하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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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교리와 성약 63편 57~64절을 공부하면서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분에 관한 가르침을 찾아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