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찬을 취하거나 성전에 가기에 합당할까요?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을 시도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성찬을 취하거나 성전에 가기에 합당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찬과 성전 의식은 여러분을 하나님 아버지께로 더 가까이 이끌며, 여러분의 삶에 위대한 치유의 권능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교리와 성약 84:20 참조)

만일 스스로가 그와 같은 의식에 참여하기에 합당한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감독님과 이야기하십시오. 여러분이 처한 상황에 가장 유익이 될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함께 상의하십시오.

교회 및 지역 사회의 자원

• “회개: 기쁨을 주는 선택”, 데일 지 렌런드, 『리아호나』, 2016년 11월호, 121~124쪽.

•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개인적으로 얻는 힘”, 리차드 지 스코트, 『리아호나』, 2013년 11월호, 82~84쪽.

• “스스로 돌이키십시오: 성찬, 성전, 희생 봉사”, 로버트 디 헤일즈, 『리아호나』, 2012년 5월호, 34~36쪽.

• “위대한 치유자”, 캐롤 엠 스티븐스, 『리아호나』, 2016년 11월호, 9~12쪽.

• “안전한 팔” 제이 이 젠슨, 『리아호나』, 2008년 11월호, 47~49쪽.

• “성찬,” 복음 주제, ChurchofJesusChris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