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제 고통이 이제 그만 끝났으면 좋겠어요. 왜 저는 치유받지 못하는 걸까요?


“제 고통이 이제 그만 끝났으면 좋겠어요. 왜 저는 치유받지 못하는 걸까요?” 자살에 대한 생각(2018).

“제 고통이 이제 그만 끝났으면 좋겠어요”, 자살에 대한 생각.

제 고통이 이제 그만 끝났으면 좋겠어요. 왜 저는 치유받지 못하는 걸까요?

구주께서 주신 다음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의 다음 말씀에서도 위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중 몇몇은 때로 고통 속에서 울부짖으며 그 시련이 무엇이든 왜 이를 겪도록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셨는지 궁금해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 필멸의 삶은 결코 쉽거나 또는 끊임없이 즐겁도록 계획된 것은 아닙니다. … 우리는 각자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에 어두운 나날을, 건강을 잃었을 때에는 고난의 시간을, 사랑하는 이가 우리를 버리고 떠났을 때는 버림받은 느낌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시련과 또 다른 시련들로 인내라는 자신의 능력을 진정으로 시험받게 됩니다. …

우리의 선생님이신 구주만이 우리의 시련과 아픔, 고통의 깊이를 아십니다. 역경의 시기에 영원한 평안을 주실 수 있는 분은 그분뿐이십니다. 우리의 상한 영혼을 위안의 말씀으로 어루만져 주실 분은 그분뿐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태복음 11:28~30](Joy in the Journey,” Brigham Young University Women’s Conference, May 2, 2008).

필요할 때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구주로부터 오는 치유의 축복을 구하되, 다음을 기억하십시오. “ 때때로 ‘병 고침’은 병 자체를 치유하거나 우리의 짐을 들어올려 줍니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 위에 놓여진 짐을 견디기 위한 힘이나 이해력 또는 인내가 주어짐으로써’병 고침’을 받습니다.”(댈린 에이치 옥스, “무거운 짐 진 자들을 고치심”, 『리아호나』, 2006년 11월호, 7쪽)

교회 및 지역 사회의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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