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저는 엄마한테 킥보드를 타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엄마는 집 근처에서만 타라고 하셨는데, 저는 조금 더 멀리 나갔다가 길을 잃어버렸어요. 저는 겁이 나서 기도를 했어요. 조금 뒤에 저는 낯익은 장소를 발견했고, 집에 돌아갈 수 있었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잭 에스, 9세, 폴란드 마조비아
저는 침례를 받기로 했어요. 저는 제가 정말 결정을 잘 했다고 생각해요! 옳은 선택을 하는 건 중요해요.
앨리시아 피, 9세, 폴란드 마조비아
제가 침례를 받은 건 옳은 선택이었고, 그게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일이란 걸 알아요. 저는 침례를 받고 나서 마음이 행복해지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구주를 사랑해요.
자이언 엠, 9세, 뉴질랜드 와이카토
우리 아빠는 시각장애인인 형제님께 성역을 행하세요. 저도 그분을 위해 뭔가 하고 싶었어요. 아빠는 제가 그분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를 판지 위에 점으로 새길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분은 이렇게 만든 점자를 손으로 만져서 읽으실 수 있거든요. 제가 새긴 내용은 “예수님은 형제님을 사랑하세요”였어요. 저는 아빠와 함께 그 형제님을 방문해서 메시지 카드를 드렸어요. 형제님은 깜짝 놀라셨고, 그 메시지를 손으로 읽고는 기뻐하셨어요.
앰버 에프, 6세, 미국 유타주
우리는 활을 만들었어요. 마치 니파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닐과 에런 에이치, 8세 및 10세, 미국 알래스카주
코로나19 때문에 한동안 학교에서 비대면 수업을 했어요. 쉬는 시간에 니파이인 성전 모형을 만들었어요.
새뮤얼 제이, 9세, 미국 오하이오주
우리는 구주를 사랑해요. 항상 그분을 기억하려고 노력해요.
비앙카와 아브릴 브이, 10세 및 6세,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메레디스 비, 7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나 성전 보고 싶어”, 클라라 비, 11세, 미국 미네소타주
“재림”, 산티아고 시, 11세, 칠레 산티아고
에머슨 지, 8세, 미국 워싱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