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친구들』, 2023년 5월호, 6~7쪽.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새로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는 그리스도의 빛이 있어요”, 에이다 더블유, 10세, 미국 유타주
루오윈 에이치, 11세, 타이완 타이완 성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다는 것을 간증하세요”, 모로니 엔, 8세, 브라질 상파울루
가뱅 에프, 7세, 벨기에 브뤼셀
“예수님은 저를 사랑하세요”, 제이 디 비, 10세, 미국 앨라배마주
저는 선지자의 말씀이 가장 좋았어요. 그 말씀을 듣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남동생들이 제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동생들에게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고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리디아 에스, 8세, 미국 텍사스주
우리는 회원들과 함께 연차 대회를 보기 위해 호텔까지 가요. 다른 지부 친구들을 만나는 게 정말 좋아요. 그리고 연사들의 말씀을 통해 격려를 받는 것도 정말 좋아요.
엘리제 엠, 10세, 케냐 나이로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음악인데, 특히 오르간 반주자의 손가락이 건반들 위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아요. 이번 대회는 아주 특별했어요. 왜냐하면 저랑 친한 자매님이 합창단과 노래하기 위해 타이완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셨거든요. 우리는 그 자매님이 무척 자랑스러워요!
트리스탄 더블유, 7세, 타이완 신타이베이시
저는 연차 대회를 좋아해요. 선지자님과 사도님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셀렘 지, 6세, 멕시코 듀랑고
연차 대회를 보면 행복해져요! 선지자가 주시는 영감 어린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기뻐요.
미셸 오, 7세,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저는 연차 대회 시간에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가서 큰 화면으로 선지자를 보는 것이 좋아요. 제 마음에 영이 느껴져요.
리바이 비, 6세, 호주 빅토리아
우리 가족은 연차 대회가 시작하기 전에 함께 모여서 우리가 가진 질문을 적어요. 우리는 연차 대회를 보면서 각자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도록 서로 도와줘요.
카터(6세), 애셔(12세), 새라이아(8세), 제트(10세), 윌로우 에스(2세), 호주 퀸즐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