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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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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 좋은 느낌을 주어요. 바울은 이러한 축복을 성령의 열매라고 불렀어요. 우리는 이런 축복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어요.

1.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나오는 영의 축복들을 각 열매에 하나씩 적어 보세요.(예: 사랑, 희락, 평안, 자비)

2. 아래 줄에는 그 축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을 적어 보세요.

사랑

나는 친구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친절한 말을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