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친구들 잡지를 들고 있는 소녀

제일렌 티(7세)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살고, 영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친구들』에 나온 작품

Audrey Cook smiles as she holds up a collage she made of pictures of Jesus.

저는 『친구들』의 지난 호들을 살펴보고 그리스도 포스터를 만들었어요. 이건 제가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데 도움이 돼요.

앤드류 시, 11세, 미국 메인주

저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성전 앞에 있는 소년

플레처 시(7세)는 조지아 애틀랜타 성전에 갔어요.

여러분의 이야기와 사진을 『친구들』과 나누어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보내는 방법은 뒤표지에 나와 있어요.

우리는 친구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