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안하다고 말함으로써 예수님을 따를 수 있어요”, 『친구들』, 2024년 4월호, 44~45쪽.
나는 미안하다고 말함으로써 예수님을 따를 수 있어요
저는 다른 사람에게 나쁜 말을 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가 어떻게 일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셨어요.
다른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을 때, 저는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예수님처럼 매일 더 친절해지려고 노력할 수 있어요.
활동 시간
큰 그림에서 아래의 조각을 찾아보세요. 여러분은 잘못된 선택을 한 뒤 미안하다는 말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