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친구들』, 2024년 4월호, 20~21쪽.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팔라우 코로르의 초등회 어린이들은 일요일에 함께 만나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 대해 배워요.
아멜리아 티(10세)와 윌리엄 티(7세), 미국 버지니아주
케지아 엠, 9세, 남아프리카 공화국 하우텡
아르만도 알, 9세, 포르투갈 노르트 지방
데이비드 티, 9세, 미국 텍사스주
저는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어요. 그래서 불안하거나 화가 날 때 좋아하는 건물을 그리면 마음을 좀 더 진정하는 데 도움이 돼요.
윌리엄 피, 8세, 미국 유타주
저는 가족들이랑 푸드뱅크에서 봉사했어요. 저는 달걀을 씻고, 금이 간 달걀을 버리고, 냉동 고기를 분류하는 일을 했어요. 저는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라고 가르치셨다는 것을 알아요.
세일러 비, 9세, 미국 오클라호마주
저는 여동생이 일요일 아침에 옷을 갈아입는 것을 도우면서 예수님을 따라요.
말레아 알(9세)과 에스텔 알(3세), 스위스 루체른
교회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제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에요. 간증을 나누면 하나님 아버지와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맥스 에스, 7세, 칠레 카우틴 현
저는 숙제를 고쳐야 하는 데 지우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로 도움을 구했는데, 곧바로 제 영어 수업 가방에서 그 지우개를 찾을 수 있었어요.
테리 엑스, 9세, 타이완 신타이베이시티
가끔씩 저는 불끈불끈 화가 나요. 그럴 때면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기분이 좋아지도록 기도를 드려요. 저는 그 좋은 느낌이 바로 성신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웬 에스, 7세, 미국 뉴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