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1년 4월호, 26~27쪽. 와서 나를 따르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시드니 리그돈과 피비 브룩스 리그돈 글: 에밀리 조이 파월, 삽화: 마이크 로헤드 시드니 리그돈은 교회 회원이 되기 전에 기독교 목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친구 팔리 피 프랫으로부터 몰몬경 한 권을 선물받았습니다. 시드니는 그 책을 읽고 기도해 보았습니다. 그는 평안을 느꼈으며 그 책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회복된 교회에 가입하면 시드니는 목사 직을 잃게 될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의 아내 피비도 이미 몰몬경에 대한 간증을 얻은 터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싶어요.” 리그돈 부부는 다음 달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시드니는 뉴욕으로 떠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 그리고 그곳에서 조셉 스미스를 만났습니다. 시드니는 선지자의 서기로 일했습니다. 리그돈 부부는 강한 간증이 있었으며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