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카터”,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1년 4월호, 33쪽.
교회 역사 속 인물들
피비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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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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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과 학교 교사 일로 생계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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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포드 우드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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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나이에 선교 사업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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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카터는 20대 중반에 침례를 받고 성도들과 합류하기 위해 가족을 떠났다. 한때 그녀는 병이 들어 죽음의 문턱에 선 듯했다. 그때 두 천사가 시현으로 나타나 그녀에게 영의 세계로 가거나 지상에 머물거나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비는 지상에 머무는 것을 택했으며, 남편이 신권 축복을 마치자 다시 깨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