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탄절에 그리스도의 빛의 평화를 느끼는 6가지 방법”,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3년 12월호.
이번 성탄절에 그리스도의 빛의 평화를 느끼는 6가지 방법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손전등을 켜 보자.
성탄절은 다소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여러분의 성탄 절기는 이런 말로 가득 차 있는가?
“할 일이 … 너무 많아!”
“대체 간식거리를 얼마나 더 만들려는 거야?”
“내 차례는 대체 언제 오는 거지?”
“아, 엉망진창이 돼 버렸네.”
“나만 빼고 다들 성탄절 파티에 초대받은 것 같아.”
“죄송해요, 엄마. 전 못 도와드려요. 연습하러 가야 해요!”
때때로 이런 스트레스들 때문에 우리가 성탄절을 기념하는 진짜 이유를 기억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이번 성탄절에 구주의 빛에 초점을 맞추고 더 많은 평안을 찾을 수 있는 6가지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이 면 뒤에 빛을 비추어 보자.
더 재미있게 하려면, 활동이 무엇인지 보기 전에 숫자 하나를 고르고 오늘 그 활동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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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분 동안 조용히 구주를 기억한다.(시편 46:1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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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세 명에게 문자 메시지로 친절한 말을 보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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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일에 치이지 않도록 가끔은 “안 돼요”라는 말을 하는 법을 배운다.(그래도 엄마한테는 그러지 말자) 오늘 갖다 버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하나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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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성탄절 노래를 부르거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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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2시간 동안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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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일 동안 매일 가족 중 한 사람을 위해 5분간 무언가를 해 준다.
혼란스러운 성탄절 속에서 색칠하기
덤으로, 이번 성탄절에 평안을 느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 이 페이지를 색칠하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색칠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색칠을 하면서 구주를 생각해 본다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