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4년 4월호.
24시간
여러분의 몸은 24시간 동안 여러분을 위해 많은 일을 한다. 여러분은 자신의 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삽화: 알리사 탈러
한번 생각해 보자: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여러분이 전혀 신경 쓰고 있지 않아도 일어난다! 만약 여러분이 의식적으로 몸을 사용한다면, 여러분의 몸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제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 아마 여러분은 24시간 동안 한 가지만 계속하지는 않을 것이다.(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 몸에게 무언가를 해 줄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에 감사하고 있음을 나타내 보이는 한 가지 방법이다.
나의 건강한 24시간
이번 주에 여러분은 매일 24시간을 받게 된다.(그 후에도 매일을!) 어떻게 하면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주신 신성한 선물로서 존중할 수 있을까?
나의 목표
예: 수면의 질을 높인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 24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최대 3개까지 쓴다.
1.
예: 잠들기 전에 잔잔한 음악을 듣는다.
2.
예: 오후 9시부터는 휴대 전화를 보지 않는다.
3.
예: 영국 해협을 두 번 연속 카약으로 건너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다음 주 동안 위에 쓴 일을 했는지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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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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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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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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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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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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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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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어땠는가? 다음 주에 다르게 해 보고 싶은 일이 있는가?
결론
여러분의 몸을 돌본다면, 여러분은 육체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축복받을 것이다. 그리고 영을 더 잘 인식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더 잘 행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몸은 …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19~20; 또한 교리와 성약 89편 참조)
러셀 엠 넬슨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육신의 은사를 부여하심으로써 우리가 더욱더 그분과 같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를 밟게 하셨습니다.”(“우리는 더 잘할 수 있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연차 대회[『리아호나』, 2019년 5월호, 6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