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아빈아다이는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2024년 6월호


“아빈아다이는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4년 6월호.

포스터

아빈아다이는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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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빈아다이와 청남

아빈아다이는 노아 왕과 그의 사악한 제사들에게 담대하게 간증하며 회개를 외쳤다.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시라. 참으로 결코 어두워질 수 없는 무궁한 빛이시요, 또한 무궁한 생명이시니, 죽음이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모사이야서 16:9)

이 말을 들은 노아 왕과 그의 제사들은 몹시 화를 내며 아빈아다이에게 그 말을 부인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들이 그에게 화형을 선고했을 때조차도 말이다. 아빈아다이는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용감하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을 지켰다.

나는 그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아빈아다이처럼 담대히 구주에 대해 간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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