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우리들 이야기
June 2016


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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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저는 침례를 받는 동안 아주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두려웠지만, 물에 들어간 다음에는 두려움이 사라졌죠. 침례탕 안에서는 아주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침례를 받기로 선택해서 정말 행복해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참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네이리아나 브이, 8세, 브라질

가족과 함께 성전에 갔어요. 저는 성전이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집이라는 것을 알아요

힐램 에이, 5세, 페루

창조

하나님 아버지는 의로움으로 생명이 가득 찬 이 세상을 창조하셨죠.

그분은 어둠 가운데 빛을 주셨고, 공기와 바다, 그리고 땅을 만드셨어요.

수많은 것들과 계절의 변화로 즐거움을 더해 주셨어요.

그다음에 해, 달, 별, 그리고 우리와 함께할 동물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이 지구를 다스리도록 사람이 창조되었어요.

하나님 아버지는 이제 쉴 수 있게 되셨죠.

우리는 거룩한 날에 이런 진리에 대해 많이 배워요.

시 링-야오, 10세, 타이완

우리 엄마 아빠는 우리에게 성전에 관해서 이야기해요. 성전 사진을 보여 주고, 성전의 영원한 축복에 대해 간증해요.

트레저 아이, 7세, 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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