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매일 주님을 기억한다는 것
친구, 집안일, 숙제, 텔레비전 등 우리의 주의를 빼앗는 것들은 정말 많다. 그러나 우리는 매주 하나님 아버지께 “항상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교리와 성약 20:79)하겠다고 약속한다.
아이어링 회장은 우리가 구주를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매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번 달에는 하루하루 주님을 더 많이 기억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보자. 여러분은 달력을 만들고, 매일 하나씩 실천해 보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다. 아이어링 회장은 그런 일들로 경전 읽기, 신앙으로 기도하기, 구주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기 등을 언급했다. 그 외에도 일지 쓰기, 교회 모임에 참석하기, 연차 대회 말씀 듣기, 성전에 가기, 찬송가 부르기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수히 많다. 아이어링 회장은 우리가 매일 구주를 기억한다면, “축복을 더디지만 꾸준히 받을 것”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어 갈 것”이라고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