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이탈리아예요!

저는 마르고예요. 저는 파올로고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관해 배우려고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어요. 우리 함께 이탈리아로 가 볼까요!

이탈리아는 남유럽에 있어요. 지도를 보면, 이탈리아는 장화처럼 생겼어요! 6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탈리아에 살아요.

“난 하나님의 자녀”를 이탈리아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아세요? Sono un figlio di Dio.(소노 운 필리오 디 디오) 이 소녀는 이탈리아어로 몰몬경을 읽고 있어요.

이탈리아의 어린이들은 점심 시간(pausa pranzo)이 되면 주로 학교에서 집으로 와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해요. 보통 파스타나 밥에 고기와 야채를 곁들여서 먹어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주로 가족과 함께 저녁 산책(passeggiata)을 해요. 멋진 옷을 입고 함께 광장을 거니는 것이죠. 광장에서 젤라토를 사먹기도 하는데, 젤라토는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이에요.맛있어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대부분 가톨릭 교회에 다녀요. 그들이 믿는 것 중에 우리와 다른 것도 있지만, 그들도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신을 믿어요.

이번 달에 로마 성전이 문을 열어요! 이 성전 발표는 2008년 10월 연차 대회에서 있었어요. 이 성전은 이탈리아의 첫 번째 성전이 될 거예요.

“저는 예수님이 살아 계시고 그분이 선지자들을 인도하심을 알아요. 예수님에 관해 더 배우기 위해 교회에 가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저는 복음에 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서 몰몬경을 매일 읽기 시작했어요.”

로렌조 비, 7세,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성전 가까이에 있으면, 예수님에 관해 생각하게 되고 기분도 정말 좋아요. 이제 우리는 성전까지 12시간 동안 차를 타고 갈 필요가 없어요. 이제 50분 만에 성전에 갈 수 있어요! 제가 12살이 되면, 저는 성전에 가서 대리 침례를 받을 수 있어요.”

올리비아 지, 8세, 이탈리아 라치오주

이탈리아 탐험은 여기까지예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Ci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