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나를 따르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음
제이레드 카터와 스티븐 버넷처럼(교리와 성약 79편과 80편 참조), 현대의 선교사들에게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수천 명에 달하는 선교사들의 부름을 변경시켰다. 예를 들어, 커티스 밀러와 라모나 밀러는 코로나 때문에 다른 선교부로 재배정되었다. 그들은 이렇게 간증했다. “우리는 봉사하는 지역이 아니라 기꺼이 봉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강한 간증이 있습니다. 구주께서 손을 내밀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게 한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이 일을 할 자격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