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리아호나』, 2023년 3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선교사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처음으로 도착한 것은 1852년이었다. 그해 이후로 회원들은 단합과 우정을 키우기 위해 인종 및 문화적인 장벽을 극복해 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교회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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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 69,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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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17개, 와드 및 지부 195개, 선교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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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인 성전 2곳(요하네스버그와 더반), 발표된 성전 1곳(케이프타운)
복음을 통한 축복
조카의 딸인 투토(왼쪽)와 조카인 리지 모호디사(오른쪽)를 품에 안은 디마카소 라마사(가운데)는 함께 복음대로 생활함으로써 삼 대가 축복을 받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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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인 한 남성이 성전에 참석하겠다는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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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회원들에게, 몰몬경이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