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호나
오늘은 구주의 복음을 나누는 날입니다
2024년 7월호


“오늘은 구주의 복음을 나누는 날입니다”, 『리아호나』, 2024년 7월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구주의 복음을 나누는 날입니다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세계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우리 구주에 대한 지식이 개인적으로 중요하고 모든 인간의 영혼에게 유의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순수한 진리, 순수한 교리, 순수한 계시”, 『리아호나』, 2021년 11월호, 6쪽)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복음을 나누라는 구주의 권유와 계명을 받아들이는 이유입니다.(마태복음 28:19 참조)

이 일은 우리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번 호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쿠엔틴 엘 쿡 장로님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리의 사랑을 보여주고, 우리의 믿음을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기쁨을 우리와 함께 경험하도록 권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나아오도록 도울 기회는 어디에나 있습니다.”(4쪽)

우리는 전임 선교사와 봉사 선교사로 봉사하는 모든 청년에게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호에 실린 기사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에게는 최전선에서 싸울 선교사 회원의 군대가 더욱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제가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의 성품과 용기를 보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어야 하는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40쪽) 이번 달에 몰몬경에 나오는 암몬, 에이비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선교 사업을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구주의 복음이 주는 기쁨을 주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두아르도 가바렛 장로

칠십인

이미지
예배당에서 기도하는 남성과 선교사들

“이 세대에게 회개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 나의 계명을 지키라. 그리고 나의 계명에 따라 나의 일을 일으키는 것을 도우라. 그리하면 너는 복을 받으리라.”

사진, 매튜 라이어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