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리아호나』, 2024년 7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케냐 나이로비
케냐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처음으로 가입한 두 사람은 1979년에 침례와 확인을 받았다. 이듬해에 처음으로 두 명의 장년 선교사들이 케냐에 도착했다. 1981년까지는 나이로비와 키보코에 두 개의 지부가 조직되었다. 다음은 케냐에 있는 우리 교회의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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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 17,4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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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2개, 와드 및 지부 57개, 선교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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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 발표된 성전 1개(나이로비)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다
교회의 새로운 회원인 글래디스 온드와리는 시련을 겪을 때도 복음 안에서 기쁨을 얻는다. “정말 행복해요! 주님이 적절한 때에 제 눈을 열어 주셨어요. 저는 힘든 일이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피난처가 되신다는 것을 알아요.”
케냐 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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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출신의 한 청년이 미국 북서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며 아프리카 난민들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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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 사는 한 청녀의 간단한 소개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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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 사는 한 청남이 그리스도께서 어려운 일을 해내도록 자신을 어떻게 강화하셨는지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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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회원들이 복음대로 생활하면서 세상의 압력을 벗어나 안식처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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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 교수가 케냐 치루에서 교회가 성장한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