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를레앙”, 『리아호나』, 2024년 12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프랑스 오를레앙
프랑스에 선교사들이 처음 도착한 것은 1849년이었다. 이 선교부는 1864년에 폐쇄되었다가 1908년에 다시 재개되었지만, 세계 대전으로 인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교회가 제한되었다. 1975년에 첫 번째 스테이크가 파리에 조직되었다. 2011년에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프랑스 파리 성전을 발표했고, 이 성전은 마침내 2017년 5월에 헌납되었다. 다음은 프랑스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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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 38,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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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10개, 와드 및 지부 108개, 선교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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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1곳(파리)
몰몬경의 힘
프랑스 리옹 스테이크의 뤼시 리는 이렇게 간증한다. “올해 『와서 나를 따르라』로 몰몬경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4개월 안에 몰몬경을 다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목표를 실천하는 동안 우리는 매우 영적인 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자녀들은 배우는 모든 이야기들을 좋아하고 또 그 이야기들을 우리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