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용
그리스도와 같은 봉사를 하고 세상을 비추도록 영감을 주는 10가지 이야기
이 성탄 절기에 사랑과 봉사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성탄 절기는 구주의 겸손한 탄생과 기적적인 삶을 숙고하는 시간이다. 목자들에게 성역을 베풀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린 천사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누가복음 2:10) 전해야겠다는 영감을 받을 수도 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울리세스 소아레스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성탄절을 앞둔 이 절기에, 우리가 이런 현대의 목자들을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과 평안과 위안을 전한다면, 우리는 더 천사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바울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구주의 말씀을 되풀이했다.(사도행전 20:35)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과 봉사에 관한 이 10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과 지역 사회 사람들의 삶에서 여러분이 천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봉사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찾고 교회의 ‘세상을 비추라’ 캠페인에 대해 알아보려면 lighttheworld.org를 방문한다.
1. “아저씨가 우리 아빠예요?”
글쓴이의 아들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한 가족에 대해 알게 되자 아이들을 위해 기부 물품과 돈을 모으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2. “세상을 바꾸는 7명의 십 대”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저마다 독특한 방법을 찾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나이는 제한이 되지 않는다.
3. “친절합시다”
두 자매는 영감을 받아 사람들에게 “친절합시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그림 표지판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4. “샤론의 성탄절트리 스커트”
한 여성이 시누이에게 직접 만든 성탄절트리 스커트를 선물하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아름다운 트리 스커트를 받음으로써 우리를 구속하시는 구주의 능력에 대해 상기한다.
5. “학교 친구를 위해 봉사할 시간이 있었을까?”
베네수엘라의 한 젊은 청년이 반 친구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고 대학 수업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는다.
6. “창가에 비친 얼굴”
핀란드의 한 여성이 연로한 이웃과 유대를 쌓고 빵 한 덩이를 가져다주며 외로움을 달래 준다.
7. “참된 성탄절을 위한 고기잡이”
필리핀에서 봉사하는 한 선교사가 성탄절 파티를 한 가족의 저녁 식사를 위한 낚시로 바꾸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성탄절을 경험한다.
8. “빵 한 덩이가 성역에 관해 나에게 가르쳐 준 것”
한 여성이 책임감으로 중압감을 느낄 때, 이웃이 때맞춰 빵 한 덩어리를 가져다준다.
9. “나는 그녀에게 봉사해야 했다”
한 여성이 봉사가 어떻게 사람들을 연결하는지 배우고 성역을 의무에서 기회로 바꾼다.
10. “창고에서 봉사하기”
한 어린 소년이 어머니와 함께 감독의 창고에서 일을 도우며 봉사의 기쁨에 대해 배운다.